배우 박시후와 윤은혜가 주연을 맡은 한중 합작영화 ‘사랑후애(愛)’(감독 어일선)가 촬영을 끝냈다.
22일 마운틴픽쳐스에 따르면 ‘사랑후애’는 지난 4개월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하반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후애’는 꿈을 잃은 차가운 남자가 아내가 죽은 후 아내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박시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동시 개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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