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측이 ‘서바이벌오디션 K팝스타4’(이하 ‘K팝스타’)와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SBS 관계자는 21일 오전 MBN스타에 “‘K팝스타’와 ‘룸메이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건 없다. 물론 논의 중이지만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K팝스타’ 후속으로 ‘아빠를 부탁해’가, ‘룸메이트’ 후속으로 ‘썸남썸녀’가, 그리고 ‘아빠를 부탁해’ 시간대에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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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
그러나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오후 8시45분대에 편성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또 한 번의 시간대 이동이 일어날지는 미지수다. 또한 경쟁작인 MBC 드라마와 비길 만큼의 콘텐츠 파워도 필요한 까닭에 이 자리에 어떤 프로그램이 배치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팝스타’와 ‘룸메이트’는 각각 지난 12일과 14일 종영을 맞이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