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압구정백야’ 이효영과 박하나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박하나 분)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휴대전화를 찾던 정삼희(이효영 분)가 운전 중 사고를 내 크게 다친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와 이효영은 약혼을 위해 가족을 만나러 가던 중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에 백야는 구급차로 실려 갔다. 그는 “동승자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지만 구급대원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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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
한편, ‘압구정 백야’는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버림받은 여성이 엄마의 의붓아들과 결혼하여 복수하면서 주변인물과 얽히고설키는 이야기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