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일락, 그룹 마마무의 팀 실장으로 일해?'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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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락/사진=일락 페이스북 캡처 |
가수 일락이 그룹 마마무의 팀 실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다시금 화제입니다.
일락은 지난 26일 '개미의 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과거 회사생활을 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마마무 회사의 팀 실장으로 일했다. 마마무 이름도 내가
한편 일락은 지난 2004년 1집 ‘일락’으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6년 그룹 보이스 원의 멤버로 활동해왔으며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개미의 꿈’을 발매했습니다. 일락의 ‘개미의 꿈’은 소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노래로 공감 가는 가사가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