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장동민 “오늘 가장 행복하다 생각, 인생 달라져”…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장동민도 깨달았나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욕설 논란’ 장동민 “오늘 가장 행복하다 생각, 인생 달라져”…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소식에 장동민의 과거 행복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 |
↑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사진=KBS |
지난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코너 ‘궁금하세요?’에서 한 학생은 “사는 게 날마다 힘든데 어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되는 일이 없고 인생이 막막하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장동민은 “얼마 전부터 인생관이 달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동민은 “살다보니 ‘최악은 없구나’란 생각을 했다. 내일이 더 최악이다”며 “그래서 결론난 게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구나. 오늘보다 행복한 날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달라지더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최근 팟캐스트서 욕설 및 장애인·여성 비하 논란으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서 하차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한편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으로 삶의 기본 가치를 잊는 것, 남과의 비교,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는 것, 자존심, 지금에 안주하는 것, 너무 많은 생각, 증오와 분노, 언제나 바쁜 것, 부
누리꾼들은 “장동민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알았나” “장동민, 더 빨리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을 깨닫지 그랬니”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장동민 말이 맞긴 해”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나도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