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우크렐레를 연주하는 9살 소년이 나타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은 세븐 스타킹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시현 군은 자그마한 체구에 어울리는 우클렐레를 들고 무대에 섰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연주하는 수준급 팝송에 연예인 판정단은 감탄했다.
그는 팝송 연주가 끝나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추가로 연주하는 귀엽고 깜찍한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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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킹 캡처 |
한편, ‘스타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