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아예, 직캠으로 뜬 하니의 라이벌은 AOA 초아?...공통점은 ‘직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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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아예 인기 속 직캠으로 뜬 가수들 다시 화제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노래 ‘아예’를 발표한 가운데 이엑스아이디를 대세돌로 만든 하니의 직캠 영상이 1000만뷰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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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하니의 직캠은 1000만뷰를 찍고 여전히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이로써 152일만에 한 편의 뮤직비디오도 아닌 개인 직캠이 1000만을 넘는 신기한 기록을 세웠다.
작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하니는 ‘EXID 위아래 하니 직캠’ 영상과 관련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 모든 무대마다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걸그룹 AOA 초아의 ‘사뿐사뿐’ 직캠 영상도 초아의 유명세를 만든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작년 11월 공연한 AOA의 ‘사뿐사뿐’ 무대 직캠이 화제를 이뤄 초아의 이름을 알렸다.
영상 속에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초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초아는
exid 아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exid 아예, 정말 잘 될 거 같아” “exid 아예, 이번이 진짜 무대” ‘exid 아예 하늬, AOA 초아 둘 다 예뻐“ ”exid 아예 하늬, AOA 초아 섹시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