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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배우 고수가 오는 5월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가 5월 두아이의 아빠가 된다"며 "아내 김모씨가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6일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에 돌입한
한편,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핫 클릭 코너에서는 고수의 아기 시절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고수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깜찍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