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커(Miranda Kerr)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 (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패션쇼(Reebok Skyscape Fashionshow)참석한 미란다커를 포착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일본 현지 모델들과 다정히 어께동무를 하고 활짝 웃고 있다. 그는 운동복 행사인 만큼 하얀 재킷 안에 원색 계열로 이뤄진 져지 소재의 운동복을 입어,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옆에 함께 있는 일본인 모델들과는 확연한 키 차이를 보이며 우월한 신체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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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운동으로 탄탄히 다져진 몸매는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공식을 새로이 만들어 냈다.
미란다커는 리복의 신발 스카이스케이프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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