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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둘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가 15일 밤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포착된것은 이번 한 번이 아닙니다.
지난 달 5일 SNS에는 청담동의 한 일식집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힌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은 아니지만 장소, 함께 찍은 사람이 같아 사실상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사진 속 남녀는 최자와 설리가 맞다"며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