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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클럽에서 상반신 나체 상태로 춤추는 모습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던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서울 지하철에 등장했습니다.
16일 그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디녀'는 "왜 남자꼭지는 되고 여자꼭지는
앞서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 여성은 외제차 아우디를 파는 딜러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클럽 아우디녀'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