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걸그룹 와썹(Wassup)의 리더 진주가 리포터로 활약한다.
진주는 케이블 채널 아리랑 TV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 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의 새 리포터로 발탁, 전 세계 팬들에게 한류 뉴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데뷔 초 ‘트월킹’ 댄스로 눈길을 끌었던 와썹의 리더 진주가 맡게 된 코너는 ‘케이-주크박스’(K-Jukebox)로 케이팝(K-pop) 스타들을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도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게스트는 가요계 선배인 노라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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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썹은 다음 앨범 준비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한, 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 페이스북 facebook.com/you.neo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