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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지난해 첫 솔로 싱글 '굿나잇 키스'(Good-night kiss)를 공개하긴했지만, 여러 곡이 담긴 앨범을 내는 것은 2009년 시크릿 데뷔 이후 6년 만에 처음.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맡았다.
소속사 측은 "전효성이 이번 데뷔 첫 솔로 앨범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준비했다"며 "전효성의 음악적 성장과 더불어 시크릿 활동에서 볼 수 없었던 그만의 팔색조 매력을 기대에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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