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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백지연이 유준상과 달콤한 데이트 장면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사랑에 관해 했던 발언이 화제입니다.
백지연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나의 사랑은 F학점"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백지연은 "세상에는 노력을 해서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또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고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소설 쓰기다. 소설을 쓰는데 어떻게 사랑 이야기가 빠지겠나. 자기 경험보다 더 좋은 사랑 이야기는 없다. 그러니까 언제든 아름다운 일이 생길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