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세 편의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장수상회’와 ‘스물’ ‘화장’은 각각 45만2213명, 277만540명, 8만874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위플래쉬’는 153만4633명을 기록하며 여전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