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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K팝스타3' 출신 장한나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한나는 지난해 12월 SBS 'K팝스타3' 본선 1라운드 당시 긴장한듯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흥겨운 무대를 보여줘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지금은
장한나는 이하이를 긴장시킬 만큼 소울 충만한 실력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누션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한나는 펑키한 금발머리와 스모키 화장으로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