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최근 5개월 동안 광고 7편 출연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주연을 맡은 채수빈은 최근 5개월 동안 광고 7편을 촬영하며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채수빈은 롯데리아 CF에서 운동화에 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쳐 화제가 되었다. 또 채수빈은 김수현과 함께 옥수수수염차 CF에 출연했으며, 동원참치 '아빠와 딸' 편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광고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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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고 캡처 |
특히 채수빈은 한 초코바 광고에서 여자친구 역할로 등장해 남성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광고 속 채수빈은 남자친구를 향해 "오빠, 나 요
파랑새의 집 채수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랑새의 집 채수빈, 요즘 핫하네" "파랑새의 집 채수빈, 예쁘다" "파랑새의 집 채수빈, 광고에서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