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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1박 2일' 멤버들이 이연복, 강레오, 레이먼킴, 김민준 등 남자 게스트의 등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최고의 주안상, 첫 번째 이야기' 특집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여자 게스트를 기대하며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이때 첫번째 게스트로 레이먼킴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후 강레오, 이연복 셰프
한편 이연복 쉐프는 중국 화교 출신으로 17세 한국 최초 호텔 중식당인 명동 사보이 호텔에 입사해 22살에 주한 대만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이 된 유명 요리사입니다.
현재 이연복 쉐프는 연남동에서 탕수육으로 유명한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