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레이븐 시모네(Raven Symone)의 독특한 머플러가 눈길을 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레이븐 시모네를 포착했다.
사진속 시모네는 흰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이뤄진 머플러를 머리부터 목까지 착용해 눈길을 끈다. 또한 디스트로이드진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함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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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레이븐 시모네는 1999년 영화 ’닥터 두리틀’을 통해 등장했다. 이어 ’프린세스 다이어리2’, ’팻 알버트’, ’댓츠 소 레이번’, ’드림걸즈 인 뉴욕’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빼어난 노래실력까지 겸해 앨범까지 발매한 바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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