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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몸짱 아줌마로 불리는 정다연이 출연했습니다.
1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6주차에 접어든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을 공개했습니다.
유승옥은 정체기가 찾아온 도전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1호 몸짱 아줌마 정다연을 초대했습니다.
정다연은 유승옥의 첫 번째 스승.
1966년생의 정다연은 올해 50세에도 불구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활약하며 다이어트계의 신화로 떠올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과일 깎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과일 아티스트’ 히라노 타이조, 휠체어 댄스스포츠 아시아대회 4회 연속 우승자 김
또 김지선, 변기수, 조세호, 이국주, 광희, 홍윤화, 혜이니, 서유리, 샘오취리, 윤형빈, 보이프렌드(동현, 정민), 레드 벨벳(슬기, 조이, 예리), 백지영, NS윤지, 빅스(엔, 혁), 송유빈, 뮤지, 레인보우(우리, 현영), 에디킴, 베리굿(태하, 세형)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