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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의 높은 시청률이 화제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초인시대’는 전국기준 시청률 1.9%,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특히 연기와 극본을 모두 맡은 유병재는 ‘유병재식 B급 개그’를 선보이며 높은 시청률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초인시대'는 우연히 초능력을 갖게 된 취업 준비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병재가 극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았다. 배우 김창환, 이이경, 배
‘초인시대’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인시대’ 시청률, 대박이네” “‘초인시대’ 시청률, 케이블 방송에서 저 정도라니” “‘초인시대’ 시청률, 바야흐로 유병재의 시대가 열리는 건가” “‘초인시대’ 시청률, 유병재 무한도전 안 가길 잘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