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두근두근 인도’ 종현과 수호가 인도 뭄바이의 광경에 감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 인도에 도착한 수호와 종현은 인도 뭄바이를 구경했다.
규현, 민호, 종현, 수호는 긴 비행시간을 끝으로 인도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KBS 보도국 김기흥 기자가 마중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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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근두근 인도 캡처 |
이 둘은 눈앞에 펼쳐진 뭄바이의 광경에 연신 감탄했다. 수호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다. 시청자 분들도 모두 놀랄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두근두근 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아이돌 6인방의 좌충우돌 신세계 개척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10일 첫 방송 후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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