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뮤비 촬영 현장 공개해… “청순 미모 여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윤아의 촬영 현장 셀카가 화제다.
윤아는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atch GG”라는 짧은 글과 함께 뮤비 촬영 현장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반 묶음을 한 머리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청순한 미소를 머금으며 촬영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정오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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