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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가 엑소와 1위 대결을 벌이는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KBS에서 ‘뮤직뱅크’ 출연 가수 엑소(EXO), 미쓰에이, 신보라의 공통 인터뷰가 진행 됐다.
미쓰에이 민은 엑소와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에 대해 “저희도 엑소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일단 엑소가 팬덤이 크기 때문에 음반 판매량에서 큰 차이가 난다”면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아도 엑소에 대해 “라이벌이라고 하면 할 수 있다. 우리도 언젠가 1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스’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동 중이다. ‘다른 남자 말고 너’는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했던
한편, 엑소는 지난 9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제치고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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