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아내, 자책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배우 김성민이 지난해 11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아내 이한나 씨의 자책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달 11일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를 사유로 들어 김성민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동종범죄로 인한 집행유예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가중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
↑ 사진=MBN |
김성민 아내 심경에 누리꾼들은 "김성민 아내 심경 앞으로 어쩌냐" "김성민 아내 심경, 이번 기회에 제발 자숙하길" "김성민 아내 심경, 서로 자책 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