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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지현 |
배우 전지현이 75억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또 구입해 400억원대에 육박하는 부동산 재벌이 됐습니다.
전지현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을 지난해 6월에 매입, 최근 건물 신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가수 비와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자택 인근으로, 한국의 비벌리힐즈로 불리는 고급 주택 단지입니다.
전지현은 서울 논현동과 이촌동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와 대치동 빌라를 보유해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 출연 이후 25편의 CF를 찍거나 재계약했습니다. 이후 광고 수입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200억원대를 넘었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재벌닷컴에서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의 빌딩 기준시가를 평가한 결과 여자 연예인 중 빌딩부자 1위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