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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쓰에이 민, 페이(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 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페이는 “신곡 직전에 수지 씨의 기사가 1면에 크게 장식됐다. 타격이 있을까 봐 걱정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걱정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창렬이 “수지와
페이와 민은 “우리도 놀랐다. 근데 그 나이 때는 연애 해야 하지 않냐”면서 “우리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쓰에이는 지난달 30일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를 발표,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