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오연서 서운한 소감 알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종영했다. 이 가운데 배우 오연서가 서운한 종영소감을 드러냈다.
오연서는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게 돼서 굉장히 섭섭한 마음이 더 큰 거 같다. 율이가 굉장히 똑똑하고 다부지고 강한 캐릭터여서 나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사랑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개봉이도 많은 사랑 받게 돼 정말 기뻤다"고 입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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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