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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조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애초 알려진 예정일보다 조금 이른 출산이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8일 밝혔다.
군조는 지난 2011년 결혼 후 슬하에 다섯살배기 첫째 아들을 두고 있었다. 군조는 “첫 아이와 또 다른 기쁨을 느낀다.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두 아이의 아빠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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