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방송인 오현민이 결국 상금 획득에 실패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서 오현민이 5000만원 상금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5단계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오현민은 5단계의 문제였던 진경산수화 옥순봉을 그린 작가를 묻는 문제에서 쉽사리 문제를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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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이에 오현민은 “4단계까지 통과해서 만족스럽다. 또 함께 100인으로 출연한 동기들을 이겨서 또 다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