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지누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의리를 과시했다.
7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재석이 지난 6일 진행된 지누션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에
유재석은 SBS ‘런닝맨’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이번 촬영에는 하하와 쿨 김성수, 김현정, 슈 등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누션은 이달 11년 만에 컴백한다. 신곡은 싱글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며 이들의 최고 히트곡인 ‘말해줘’ 클럽 버전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방송 활동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