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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디쇼’ 최여진이 망언을 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 제인이 여성의 가슴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 영상에서 최여진은
이어 "비율은 좋은 것 같다"면서도 ‘콤플렉스’로 허리를 꼽으며 "30대가 되니 몸에 지방이 끼고 탄력도 잃었다. 허리가 좀 더 가늘었으면 좋겠다"고 망언을 했다.
또한 “20대와 맞서며 황금비율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통한 '미친 관리'를 하는 것 밖에 없다”며 운동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