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형돈 아내 SNS |
정형돈의 딸이 그린 정형돈 초상화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정형돈의 아내 SNS에는 "유하의 생애 첫 초상화 아빠 얼굴 이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속에는 정형돈의 딸 유하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정형돈의 딸이 그린 초상화는 묘하게 정형돈을 닮아서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그는 '#턱의 디테일을 그리고 있음, #요새 계속 감동 주는 27개월 둥이들'이라며 귀여운 해시태그를 달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