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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는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20’S PARTY 1)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총 6곡이 담겼는데 4곡이 자작곡이다. 이 가운데 ‘X같은 그녀’는 헤어진 연인의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난 순간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노래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이별 후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강렬한 제목으로 표현해 냈다.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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