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기자, 아찔한 각선미 노출…김민준 ‘반할 만 해’

안현모, 화끈한 섹시 화보 재조명

기자 안현모와 배우 김민준의 결별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안현모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준 측은 6일 SBS 안현모 기자와 결별설에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 열애 끝 결별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지난 2012년 열애설 인정 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 안현모 페이스북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미모와 실력을 갖춘 재원.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3년 12월 페이스북에 산타복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미니 원피스와 트리 장식 머리띠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현모 김민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현모 김민준, 진짜 섹시하다” “안현모 김민준, 완전 부럽네” “안현모 김민준, 예쁜 사랑 이어가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