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김민준 결별설에 소속사 측 “결별 절대 아냐, 잘 만나는 중”

안현모·김민준 결별?…김민준 측 “결별 절대 아냐, 잘 만나는 중” (공식입장)

김민준·안현모 커플, 왜 결별설 나왔나

김민준·안현모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민준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MBN스타에 “헤어진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잘 만나고 있다. 최근에도 만나 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3년 열애 끝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MBN스타 DB, SBS 제공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지난 2012년 열애설 인정 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미모와 실력을 갖춘 재원.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누리꾼들은 “김민준·안현모 잘 만나라” “김민준·안현모 잘 어울려” “김민준·안현모 남녀문제 신경 꺼라” “김민준·안현모 결혼까지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