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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진영이 ‘대낮에 한 이별’ 차트 역주행에 감사를 표했다.
6일 오후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항상 음악을 만들 때 1위를 하고 금방 잊혀지는 곡보다는 1위를 못하더라도 오래 남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는데 ‘대낮에 한 이별’ 불러주신 분들, 들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와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박진영과 원더걸스 선예의 ‘대낮에 한 이별’이 나란히 흘러나왔다.
특히, ‘K팝스타4
이후 ‘대낮에 한 이별’이 실시간 차트에 등장, 차트 역주행 중이다.
이날 대낮에 한 이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낮에 한 이별, 대박이다” “대낮에 한 이별, 노래 좋아” “대낮에 한 이별, 선예 목소리 듣고싶다” “대낮에 한 이별, 정승환 노래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