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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몸매관리에 집착하는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6일 밤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MC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정찬우 진행 아래 게스트 장동민, 레이디제인,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고민녀는 “키 183cm에 몸무게 62kg인 친구가 있는데 살찌는 걸 싫어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가 나에게도 ‘네 몸을 봐. 언젠가는 터지겠지’”라고 독설을 날린다고 토로했다.
이에 사연의 주인공인 몸매 집착남은 “내 몸은 평범한 수준인데, 60kg까지는 빼고 싶다”며 “뚱뚱한 사람들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니 자기 관리를 못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한
레이디제인이 “싸움이 일어나는데도 왜 그런 말을 하느냐”고 묻자, 그는 “3초면 스캔이 끝나는데 저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그런 말이 나간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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