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한 이별’ 역주행
정승환과 수지가 부른 ‘대낮에 한 이별’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케이티김·이진아의 TOP3 세미파이널 무대와 각 소속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의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심사위원 박진영은 “JYP 하면 외모다. 외모로 도배를 해보겠다”며 수지를 출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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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이후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대낮에 한 이별’을 선곡했다. 각자 등을 돌린 채 이별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떨어질 줄 모르며 누리꾼의 관심을 입증했던 ‘대낮에 한 이별’은 현재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30위(오후 5시 기준)에 안착한 상태라 눈길을 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