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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35분부터 4시 50분까지 재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시청률 5.6%, 서울수도권 시청률 6.7%를 기록하면서 이날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6%에 달했다.
이에 대해 SBS드라마 관계자는 “4월 5일에는 각사의 인기드라마들을 재방송 편성하며 자존심이 걸린 대결을 펼쳐졌는데,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가 타사 드라마들을 제
4월 1일 첫 방영된 드라마는 무각역의 박유천과 초림역의 신세경 외에도 남궁민, 윤진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10시 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