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파랑새의 집’ 이준혁이 주먹다짐을 해 경찰서에 이송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는 현도(이상엽 분)의 실수로 지완(이준혁 분)과 은수(채수빈 분)이 술집 다툼에 휩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완과 은수는 술집에서 만나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현도가 끼어들어 흥분했다. 그러다 지나가는 행인을 실수로 치게 되면서 싸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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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랑새의 집 캡처 |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