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엑소 찬열이 ‘연애’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영화 ‘장수상회’ 출연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찬열은 ‘장수상회’에서 박근형과 윤여정의 연애 코치를 도왔다. 찬열은 “두 분의 사랑을 보고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해보지 않았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 |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