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속의 여인 발견
우물속의 여인이 발견된 가운데 전혀 부패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우물 속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한 처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제작진은 어린이 학습지 교사로 일하던 김 씨의 죽음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김 씨가 사망한지 일주일이 지난 후 발견됐음에도 시신에 부패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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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회와 종교와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