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용감한 가족’ 박명수와 박주미가 소금밭에서 로맨스를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박주미와 박명수가 소금밭에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금밭에서 일을 하던 박명수와 박주미는 바닥에 엎드려 눈을 맞췄다. 고된 일에 지친 두 사람은 서로 장난을 치며 연신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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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감한가족 캡처 |
한편, ‘용감한 가족’은 가상의 가족이 세계 속 특색 있는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이 되어, 살면서 진정한 행복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