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윤석 “‘무한도전’ 식스맨 기대했는데 오지 않더라”

[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윤석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윤석은 “‘무한도전’ 식스맨에 있지 않을까 조금 기대를 했는데 오지 않더라”며 “‘복면가왕’을 시작했으니 아쉬움을 과감히 버리고 복면가왕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정일구 기자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4시5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