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황혜영, 분노 폭발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 부부가 밤 9시에 나는 층간소음에 결국 화를 참지 못했다.
황혜영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밤 9시에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분노, 문을 박차고 나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쌍둥이 아들들이 다 잠이 든 밤 9시, 갑자기 들려오는 드릴소리에 분노했고 경비실에 확인해 본 결과 어느 집에서 TV 공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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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엄마사람 캡처 |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사람’ 황혜영 화낼만해” “‘엄마사람’ 층간소음 너무하네” “‘엄마사람’ 층간소음은 나도 싫어” “‘엄마사람’ 황혜형도 엄마이자 사람이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