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댄스 영상 새삼 관심
정인영 아나운서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댄스 영상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작년 1월 방송된 SBS 설특집예능프로그램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이하 ‘페이스오프’)에서는 연예인들과 국민도전자 팀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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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 캡처 |
이날 현아의 솔로곡 ‘버블팝’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정인영 아나운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로 댄스를 선보였다,
8등신 미녀 정인영의 ‘버블팝’ 댄스에 남성출연진이 큰 박수를 보내 좌중
이날 ‘페이스오프’에는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못 하는 게 뭐야”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대박” “정인영 아나운서, 눈빛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