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한밤’에서 길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길건의인터뷰를 다뤘다.
이날 길건은 인터뷰를 통해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도 못 잔다. 먹지도 못한다”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회사가 그 전과 다른 지원이나 관심이나 따뜻한 말 한마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