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헬로몬스터’ 특별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디오가 ‘헬로몬스터’ 특별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 몬스터’는 한 남자와 그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범죄를 해결하며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직장의 신’ 노상훈 PD가 연출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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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헬로 몬스터’는 오는 6월께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