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만우절 기념 프로모션
진에어가 만우절을 맞이해 ‘거짓말 같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1일 오전 ‘만우절 식상하게 거짓말? 진에어는 진짜’라는 글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거짓말 같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모션에 따르면 진에어는 나가사키 왕복 티켓을 10만7600원부터 판매한다. 이어 오키나와 18만7000원, 세부 티켓 20만3700원, 마카오 20만5900원부터 각각 판매된다. 이외에도 코타키나발루, 방콕, 삿포로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 사진= 진에어 홈페이지 캡처 |
유류할증료와 공
진에어 만우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진에어 만우절, 홈페이지 마비되는 것 아닌가...” “진에어 만우절, 좋은 프로모션이네요!” “진에어 만우절, 가고 싶어도 시간이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